앤서니 존슨 대타로 줄리우스 앙글리카스 투입...넴코프와 벨라토르 타이틀전 등 MMA 뉴스

LF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이자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이기기도 한 레슬러 줄리우스 앙글리카스가 앤서니 존슨의 대타로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에 들어와 바딤 넴코프와 싸운다. 앙글리카스는 벨라토르 3연승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p/CT-Jf7TFLJO/?utm_source=ig_web_copy_link 앤서니 존슨: 정말 내가 진짜 얼마나 아픈지 자세하게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 그냥 내가 가능한 한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만 알아줘. 계획대로 된다면 2022년에 보자고… 인생에 이만큼이나 두려웠던 적이 없어. 하지만 갸족과 친구들의 지지로 강한 의지로 버티고 있어. * * * * 아무것도 묻지 말고 기도해줘.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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