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코빙턴: '얼싸' 치마예프 감기에 쓰러진 놈, 라이트급 늪쓰레기 포이리에 손봐주고 싶어


콜비 코빙턴: '얼싸' 치마예프 감기에 쓰러진 놈, 라이트급 늪쓰레기 포이리에 손봐주고 싶어

https://www.mmafighting.com/2021/11/3/22761757/colby-covington-disregards-khamzat-chimaev-over-common-cold-blasts-dustin-poirier-jorge-masvidal 콜비 코빙턴 “얼싸(Cumshot) 치마예프, 앞다시피 걔는 UFC에서 시합 3번 뛰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돼. 여러분들은 이 친구들을 정말 빠르게 띄우고 있는데, 하지만 걔가 흔한 감기(역-코로나19)에 쓰러졌다는 걸 잊지 말자고." * 컴샷은 정확히 얘기하면 상대의 신체에 정액을 분출하는 거다. 하지만 마땅한 번역어가 없어 그 일부인 얼싸로 번역 “그는 흔한 감기에 걸려서 은퇴할 준비가 돼 있었어. 99.9%의 생존률인 흔한 감긴데, 함잣은 포기하고 은퇴할 준비가 됐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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