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코빙턴: 미디어가 띄우는 거품 함잣 치마예프와 붙을 준비 돼 있어


콜비 코빙턴: 미디어가 띄우는 거품 함잣 치마예프와 붙을 준비 돼 있어

https://www.mmafighting.com/2021/11/25/22801563/colby-covington-door-is-open-for-matchup-with-participation-trophy-winner-khamzat-chimaev?utm_campaign=mmafighting&utm_content=choru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 콜비 코빙턴 "아직도 걔네 엄마가 아들 이름을 컴샷(상대방 몸에 하는 사정)이라고 지은 게 믿겨지지가 않네. 진짜 수치스러운 일이야. 엄청난 불명예라고. 엄마가 걔한테 좃도 신경을 안 쓰나봐. 난 걔가 어머니의 날을 챙기지 않을 거라 봐. 걔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걔가 어머니의 날에 축하하진 않을 거라 봐. 컴샷이라고 불린다고?" “컴샷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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