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와 간 UFC 270 대결 앞두고 스파링 넉아웃에 설왕설래(미디어 데이 페이스 오프)


은가누와 간 UFC 270 대결 앞두고 스파링 넉아웃에 설왕설래(미디어 데이 페이스 오프)

https://mmajunkie.usatoday.com/2022/01/ufc-270-video-francis-ngannou-ciryl-gane-knockdown-knockout-ko-kick 프란시스 은가누: 간은 넉아웃 당했어. 아마 (간이 부인하는 건) 걔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일 거야." 시릴 간: 그건 사실이 아냐. 우린 스파링을 좀 했지. 그리고 그 스파링들은 프란시스에게 정말 좋은 스파링이었지. 아름다운 레프트 킥이었지. 문제는 프란시스가 테크니컬한 스파링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거야. 그는 파워샷을 날리고 싶어했어. 니가 내게 레프트 킥을 찼지. 니가 내게 대미지를 입혔어. 맞지? 솔직히 니가 내게 대미지를 준 건 맞아. 니가 날 아프게 했어. 하지만 니가 날 넉다운 시킨 건 아냐. 데이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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