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ryanbader/posts/507608397403463 라이언 베이더(케인 벨라스케즈의 대학 레슬링팀 동료이자 친한 친구) : 여러분들 중 많은 사람들이 케인이 지금 감옥에 갇혀 있고, 보석이 거부됐다는 걸 알 거야. 요약하면 케인은 자신의 4살 아들을 성추행한 남자를 쫓았어. 43살인 그 남자는 보석금도 내지 않고, 즉각적으로 석방돼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 케인은 자기 손으로 정의를 집행하기로 했어. 그게 현명한 결정은 아니었을지라도, 어떤 아버지든 똑같이 느꼈을 거야. 모금은 앞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가족들을 도울 거야. 케인은 자기 아이가 끔찍한 범죄를 당한 후에 실수를 저지른, 정말 좋은 사람이야. 제발 이..........
라이언 베이더: 성추행 피해자는 케인 벨라스케즈의 4살 아들/데이나, 코미에, 하빕의 케인 탄원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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