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페냐: 레거시 망친 웃음거리 론다 로우지 컴백 환영/코미에: 치마예프는 근래 가장 무서운 컨텐더 등 MM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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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나 페냐: 아니. 걘 안 돌아와. 론다는 이제 MMA계의 웃음거리 같은 거지. 왜냐며ㆍ 걔는, 용어가 뭐지? 배신자잖아. 걔는 배신자짓을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푸노 레슬링을 하잖아. 그건 가짜야. 수백만 달러를 받아. 하지만 내겐 진짜는, 내가 진짜라고 하려면 UFC에서 싸워야지. 론다가 진짜 싸움을 원한다면 난 준비돼 있어. 그래. 론다는 훌륭한 시합을 했다고 생각해. 아주 좋았엊 하지만 걘 좀 편하게 행동하거나 의상을 좀 바꿔야 될 거 같아. 왜냐면 걘 움직일 때마다 옷을 고쳐 입거든. 바지를 내리거나, 브라를 올리거나. 모든 동작 이후 옷매무새를 고쳐. 그래야 입고 있는 의상이 편해져서겠지. 샬롯 플레어가 자기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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