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 주연으로 출연한 아이유(이지은)가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어깨빵을 당했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셀럽 마리아 트라블이 뒤에서 걸어오며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갔고, 아이유는 당황했다. 논란이 일자 마리아 트라블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했다. 마리아 트라블: 난 영어를 잘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오늘 레드 카펫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정말 사과하고 싶어. 실수로 한국 배우 이지은(아이유)일 레드 카펫에서 밀어버렸어. 절대 그녀에게, 그 누구에게도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아. 그에 대해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진심을 다해 그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 미안해. https://www.instagram.com/reel/CeC56Qlq2bR/?igshid=YmMyMTA2M2Y= Watch this reel by mariartravel on Instagram 아이유(IU) • 마음 www.instagram.com 트라블은 아이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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