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퍼니셔는 '데어데블: 본어게인'으로 돌아온다/에코는 마법과 초자연의 세계


[루머] 퍼니셔는 '데어데블: 본어게인'으로 돌아온다/에코는 마법과 초자연의 세계

스쿠퍼 캔위겟섬토스트는 퍼니셔가 데어데블: 본어게인에 출연할 걸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어데블: 본어게인은 디즈니+ 드라마로 현재 18부작이라는 디즈니 플러스 사상 가장 장편의 드라마가 될 걸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 데어데블 역의 찰리 콕스를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넷플릭스에서 다시 돌아올 걸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서 그는 킹슬리 벤 아디르가 스크럴 캐릭터인 그레이빅을 맡을 거라고 밝혔다. 그레이빅은 MCU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한다. 마이타임투샤인헬로에 따르면 에코의 빌런 집단들은 코믹스에 모티브를 둔 빌런이지만 완전히 재창조될 거라고 한다. 그들의 목표는 미쳤는데 극적인 의미에서 좋다고 한다. 에코는 마법과 초자연적인 요소가 나오는 작품으로 킹핀(윌슨 피스크)의 배역이 크긴 하지만 드라마의 중심은 마야와 그의 가족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가 될 거라고 한다. 윌슨 피스크가 뉴욕 시장 출마를 준비한다는 얘기도 있다. #데어데블 #마야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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