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판타스틱 4 캐스팅 후보 루머...존 크래신스키 & 에밀리 블런트 무산??


[루머] 판타스틱 4 캐스팅 후보 루머...존 크래신스키 & 에밀리 블런트 무산??

https://twitter.com/4FantasticoBRA/status/1564275077306355712?s=20&t=8ZqfZQeblJtfD_9dkyr51g 스쿠퍼 그레이트페이즈가 판타스틱 4 남녀 주연 캐스팅 후보에 대한 루머를 전했다. 현재 이 루머를 전한 계정은 사라진 상태다. 믿거나 말거나로 접근하시길 바란다. 릴리 제임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필리파 수 조디 코머 시얼샤 로넌 바네사 커비 다 쟁쟁한 배우들이다. 과거엔 제시카 알바 케이트 마라가 맡았다. 리드 리처즈 역은 제이미 도넌과 펜 배질리가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 제이미 도넌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으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배질리는 가십걸과 너의 모든 것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너의 모든 것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준 엘리자베스 레일이 수 스톰으로 캐스팅되길 바라고 있으나 그레이트 페이즈는 수 스톰을 맡기엔 네임 밸류가 너무 떨어진다는 의견을 냈다.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 부부의 동반 캐스팅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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