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오목교 우동 '이키이키' 신메뉴 부타노 가쿠니 우동 후기

오목교 우동 이키이키에 신메뉴 부타노 가쿠니 우동이 출시돼 얼른 줄 서보았다. 요즘 오목교 역에서 대기까지 해서 먹을 정도로 핫한 자가제면 우동집이다.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라스트 오더 2시 20분)까지 점심 타임이 운영되고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까지다. 5시부터 밤 9시(라스트 오더 8시 20분)까지 저녁 타임이 운영된다. 주차 공간은 없다. 맛집의 상징인 테이블링이 있다. 직접 면을 만드는 제면실이 내부에 있다. 오목교 우동 이키이키에서는 돼지고기 국산, 단 새우 국산, 쌀 국산, 고춧구라 국산을 사용한다. 오목교역 우동 이키이키의 메뉴는 냉우동과 온우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단새우 성게알우동은 18000원으로 일일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자루 우동은 9천원, 붓카케 우동은 9천원, 텐붓카케 우동은 1만500원이다. 온우동은 카게 우동, 새우튀김 우동인 에비덴뿌라 우동, 가마버터 우동이 있다. 그 외에 돈카츠가 있다. 소금, 후추, 시치미가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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