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회식장소로 좋은 '고메램' 강남양고기 먹을 때는 여기!


강남역 회식장소로 좋은 '고메램' 강남양고기 먹을 때는 여기!

강남양고기집 고메렘이 방문했다. 고메램에서는 이름처럼 1살 미만의 새끼 양고기만을 취급한다. 양고기는 양의 나이에 따라 1살 미만인 새끼 양(lamb)과 1년 6개월 이상인 머튼(Mutton)으로 구분된다. 머튼은 특유의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양고기에 익숙한 유목민들이 많이 즐긴다. 어린 양은 성체 양에 비해 노린내가 적고, 고기가 연하다.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요렇게 바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널찍한 자리에서 강남 회식장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주문은 태블릿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런치 세트를 주문했다. 먼저 양파와 파, 방울 토마토, 버섯을 올려 구울 준비에 들어간다. 아스파라거스 장아찌를 비롯한 다양한 밑반찬들이 준비된다. 직원분이 고기를 가져다 주셨다. 양갈비는 크게 프랜치랙과 숄더랙으로 그분된다. 등쪽 갈비 부위는 대체로 랙(Rack)이라고 통칭되는데 양고기에서 가장 맛있고 부드러운 부위로 인정받아 스테이크로 조리된다. 여기서 갈비뼈의 끝쪽에 붙어 있는 지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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