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드라마 시크릿 인베이전 루머: 스크럴의 쉴드 침투


마블 드라마 시크릿 인베이전 루머: 스크럴의 쉴드 침투

※4chan 루머니까 그냥 믿거나 말거나 정도로 취급하시길. 제임스 로디(워머신)은 미국의 국무장관이다. 발렌티나 알레그라 드 폰테인과 샤론 카터도 등장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스크럴 지아와 동시에 애비게일 브랜드(코드네임: 넬)를 연기한다. 스크럴이 애비게일 브랜드를 흉내내기도 하지만 애비게일 브랜드 본인도 클라크가 연기한다. 캡틴 마블에서 벤 멘젤슨이 탈로스와 쉴드 요원을 동시에 연기하는 것과 유사하다. 워머신과 샤론 카터가 시빌워 이후 쭉 스크럴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아머워즈는 이 드라마의 여파로 이어지는 후속편이다. 스크럴이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를 어지럽혔고, 워머신이 이 뒤처리를 담당한다. 퀘이크(데이지 존슨)는 3화와 마지막 화에 등장한다. 첫 번째 등장은 노웨이홈에서 맷 머독 정도의 비중이고, 두 번째 등장에서는 퓨리에 의해 새 팀(역: 아무래도 시크릿 워리어?)에 영입된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가 정사인지 아닌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데어데블을 다루는 태도와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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