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썸머> 리뷰: 모든 건 자극적인 성관계를 위한 데코레이션입니다


<라스트 썸머> 리뷰: 모든 건 자극적인 성관계를 위한 데코레이션입니다

라스트 썸머 감독 카트린느 브레야 출연 레아 드루케, 사무엘 키어셰르, 올리비에 라보르딘 개봉 2024.04.03. 원제: L'Été dernier (지난 여름) 범죄 고발 영화가 아닌 이상 성인남성이 미성년 여성과 연애하는 영화는 나오기 어렵게 됐다. 현실에 만연한 미성년자 강간 사건을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제 성년 여성과 미성년 남성으로 성년 미성년의 관계의 도덕성을 탐구하는 영화들이 나온다. 최근 한국에선 연달아 기혼 성인 여성과 미성년 남성의 사랑이 중심인 영화 두 편이 개봉했다. <메이 디셈버>는 36세의 기혼 여성이 12세의 남성과 사랑을 나누고 미성년자 강간으로 감옥에 투옥된 후 출산한 후, 출소해 성인이 된 남성과 결혼해 살아가는 이야기다. <라스트 썸머>는 조금 더 파격적이다. 소년의 나이는 17세로 의제강간에 해당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남편과 전처의 아들이기에 일종의 근친상간이 벌어진다. 50세에 가까워 보이는 주인공 안과 의붓아들 테오는 약 30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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