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먹는 따뜻한 집밥 이야기 - by 랄랄라서현쌤


매일먹는 따뜻한 집밥 이야기 - by 랄랄라서현쌤

코로나와 함께 하고 있는 2020년이 어느덧 가을을 맞이했어요.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지나간 여름이 조금은 아쉽기도 해요. 저는 요즘 랄라라서현쌤과 함께하는 매일 먹는 따뜻한 집밥 5기를 함께 하고 있어요. 이번 주가 4주 차 마지막 주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ㅋㅋ 그동안 워킹맘이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수시로 반찬을 사 먹고 자주 배달 음식을 먹었어요. 편하긴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 가족의 건강이 걱정되더라고요. 최근 집밥 그리고 먹거리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랄랄라서현쌤의 집밥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것은 운명이었던 거겠죠? ㅋㅋㅋ 랄랄라서현쌤이 매주 식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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