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낙선재에서 닭백숙 먹었어요


남한산성 낙선재에서 닭백숙 먹었어요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고 온 남편과 함께 남한산성 낙선재에 닭백숙 먹으러 갔어요.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어서 더 좋았고 파란 하늘과 함께여서 더욱 좋았어요 ㅋㅋ 차를 타고 구불구불 길을 달리다 보니 낙선재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멋진 낙선재 한옥의 모습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았어요. 낙선재 주말에는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던데 제가 찾은 평일 오후 2시쯤은 대기 없이 편안하게 먹었어요. 안쪽 카운터에서 인원을 말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세요. 남한산성 낙선재 특히 좋았던 점은 개별로 식사가 가능하다는 거!! 가족끼리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낙선재에 들어가면서 파란 하늘과 함께 남한산성 낙선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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