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포유문산부인과 제왕절개 후기


송파 포유문산부인과 제왕절개 후기

2021.6.16 오전 10:27 38주 6일 3.58kg 짱짱이 태어났어요!!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출산의 순간을 기다렸는데 10개월 동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아기를 만나게 되니 정말 감동스러웠어요. 출산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블로그로 남겨봅니다. <포유문 산부인과 제왕절개 후기> 제왕절개 수술예정시간은 오전 9:50분, 남편과 함께 아침 7시까지 병원으로 갔어요. 지하1층 수술 대기실에서 속옷을 다 벗고 가운만 입은 상태에서 수액달고 항생제 검사까지 마치고 일단 대기. 9시 반이 넘어 남편과 인사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수술실은 뭔가 삭막하면서도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간호사분이 조용한 노래 틀어주시고 손도 잡아주셔서 힘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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