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 카페 촉촉한 타마고산도와 메론소다 먹어버리기


망리단길 카페 촉촉한 타마고산도와 메론소다 먹어버리기

안녕하세요 미카입니다 :) 오늘도 #내돈내산 #친돈친산 망리단길 카페 갔다왔어요. 망원동에는 참 좋은 카페가 많아서 살아생전 다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 곳은 타마고산도와 메론소다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이날 같이 간 유투버 친구가 인스타에서 찾아낸 곳! 위치는 살짝 외지지만, 산책삼아 걸어가니 갈 만 했어요. 한강공원에서 가깝구요, 합정동~망원동은 별로 언덕이 없는 동네라서 구석구석 빈티지한 가게들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했네요. 이 카페는 주변에 엄청 인스타스럽고(?) 힙한 장소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구석구석 빈티지샵, 의류, 소품가게가 즐비해요. 그런 반면에 중간에는 2-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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