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해변카페 흐렸지만 가슴이 뻥 뚫리던 곳~!


강원도해변카페 흐렸지만 가슴이 뻥 뚫리던 곳~!

새로운일상들 강원도해변카페 흐렸지만 가슴이 뻥 뚫리던 곳~! 늘 브랜뉴 2018. 11. 2. 14: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가을바람이 너무 좋아서 바람도 쐬고 가을 바다도 느낄 겸 해서 강원도에 다녀왔어요~ 강원도 고성으로 가자고 하길래 저는 어디든 바다만 보러 간다면 좋았기 때문에 두말 않고 따라왔어요 남편이 분위기 좋은 강원도해변카페를 알아놨더라구요 출발할 때 여기 어떠냐면서 괜찮으면 여기로 가자며 물어보는데 너무 괜찮아서 좋다고 했어요! 날씨를 잘못 잡았는지 출발할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부터는 점점 흐려지는 바람에 피크닉세트 시켜서 바다 앞에서 먹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그렇게까진 못했어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카페 안에 들어가서 따뜻한 차를 마시기로 했어요 강원도해변카페 가슴이 뻥 뚫리던 곳~! 여기는 입구에서부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게 세련되고 이뻤어요 멀리서부터 보이는 카페 건물이 운치있고 멋있더라구요 해변카페답게 분위기에 많은 초점을 두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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