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여름 일상 이야기


8월 여름 일상 이야기

휴가가 끝났고, 그래도 여전히 더웠고,, 하지니가 아팠고,, 몸도 마음도 좀 늘어졌던 8월 미디의 일상 이야기 냉면이랑 참치김밥이 너-무 먹고싶던 8월의 첫째날.. 근데 냉면이 미지근하고 난리..^^ 너무 먹고싶다가 먹었는데 영 밋밋해서 실망스러웠던.. 이때부터 별로였네 8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행복한 날은 분명 있었즤..^^ 탕히랑 회사근처 맛집 간날.. 음식도 다 맛있었고 오랜만에 하이볼도 한잔하고 쏘 햅삐했던 날 ㅋㅋㅋㅋㅋ 2차로 간 카페.. 크로플도 너무너무 맛있었당 내가 조아하는 시나몬 듬뿍.. 배불러서 다 못먹은게 지금와서 너무 아쉽네 ㅋㅋㅋㅋㅋㅋ 나의 사랑 콩국수.....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급하게 마트콩물 사와서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할무니가 갈아주는 콩국수 먹고싶엉 ㅠㅠ 한번 더 먹으려했는데 여름 지나부렀엉.. 힝 하지니랑 히재랑 폭우를 뚫고 ㅋㅋ 마시러간 #더밭커피 #더밭라떼 먹고싶었는데 한시적 운영이였다고 ㅠㅠ 아니.. 춘천까지 어케 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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