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가구..프렌치 페데스탈


앤틱 가구..프렌치 페데스탈

French gilt vernis martin pedestal Late 19th 31cm×31cm×102cmH 19세기 후반의 스페셜한 버니스 마틴 페데스탈로 오닉스 탑을 갖고 있다 루이 16세 스타일로 19세기 후반에 제작되었다 숲속의 귀족 남녀를 표현한 핸드 페인팅이 앞 뒤로 그려져있으며 자연 풍경이 사이드에 그려져 있다. 페인팅의 프레임주변으로 화려한 조각이 빼곡이 장식되어 있다. 오닉스 탑이 대리석과 다른 점은 보석처럼 투명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가치있고 희귀하다. 오닉스 탑의 길트우드 버니스 마틴 페데스탈은 화려한 외관을 갖고 있어 포인트 가구로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루이 16세기의 가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모델로 회귀한 우아함과 신고전주의로 특징지어진다. 대부분은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이 베르사유 궁전, 퐁텐블로 궁전, 튈르리 궁전, 그리고 다른 왕실 거주지에 새로 지은 아파트를 위해 설계되고 만들어졌다. 장 앙리 리제너, 조르주 제이콥, 마틴 칼린, 장 프랑수아 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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