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일본 예술가 오타 테루미(Terumi Ohta)는 특별한 펠트 작품으로 전 세계 동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양모로 동물들의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진짜 동물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밀한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 개의 작품을 만드는데 500시간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녀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bout Her Looking at the majestic wolf below, it’s hard to imagine that it’s not actually a real live animal, but a han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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