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기 쓰기] #75 싱가포르 자가격리 D+11, 휴식할 때는 여유롭게 낮잠을


[매일 일기 쓰기] #75 싱가포르 자가격리 D+11, 휴식할 때는 여유롭게 낮잠을

싱가포르 자가격리 11일차이제 자가격리는 3일밖에 안 남았다. 코로나 검사가 문제없다면 토요일 정오 12시에 집에 돌아갈 수 있다. 오늘 역시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다. 아침으로 나온 치즈 소세지, 샌드위치, 오믈렛을 모닝커피와 같이 먹었다. 호텔 조식을 이용하게 되면 호텔 식당 직원이 항상 "Tea or Coffee?"라고 물어본다. 그럴 때면 나는 항상 커피를 달라고 한다. 커피를 주문하면 각자 호텔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을 볼 수 있어서 차보다는 커피를 선택한다. 2년 전 아이돌 해외 투어로 일본에 갔을 때 ANNA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이다. 아카사카에 있는 고급 호텔이라서 그런지 조식이 맛..........

[매일 일기 쓰기] #75 싱가포르 자가격리 D+11, 휴식할 때는 여유롭게 낮잠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일 일기 쓰기] #75 싱가포르 자가격리 D+11, 휴식할 때는 여유롭게 낮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