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기 쓰기] #78 싱가포르 자가격리 D+14, 자가격리 끝!!! 집으로, 일상으로! (feat. 밀크티)


[매일 일기 쓰기] #78 싱가포르 자가격리 D+14, 자가격리 끝!!! 집으로, 일상으로! (feat. 밀크티)

싱가포르 자가격리 14일차 드디어 고대하던 자가격리 마지막 날의 해가 떠올랐다.어제 새벽 3시에 잠들어서 늦잠을 잘 것 같았지만 아침 일찍 8시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자가격리 하는 사람에게 아침 8시는 이른 시간이다.)8시는 아침 도시락을 나눠주고 Homer 앱으로 체온계로 온도를 재서 보고해야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몇 시간 있으면 격리가 끝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함도 잊은 채 깨어난 것 같다.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뒤에 아침을 룸서비스로 주문했다. 최후의 만찬이라서 도시락 말고 맛있는 걸 먹고 싶었다. 전화로 주문하고 룸서비스를 기다리는 동안 TWG 그린 티를 한잔했다. 저번에 한번 시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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