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가격리] 5일차, 너무 익숙해진 격리 생활


[한국 자가격리] 5일차, 너무 익숙해진 격리 생활

한국 자가격리 5일차 너무 익숙해진 격리 생활 2021.02.15 어제 새벽 늦게 자서 오전 11시쯤에 일어났다. 야식을 안 먹으려고 했지만 또다시 유혹에 무너지고 말았다. 잠시 후 12시 정도에 가족이 들려서 식혜, 양파, 찌개거리, 베이커리에서 산 빵 등등 먹을 것들을 넣어줬다.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에 이런 바깥 음식들은 정말이지 힘이 된다. 오늘 점심은 "삼겹살 라면!" 삼겹살을 먼저 프라이팬에 굽고 파와 마늘을 넣는다. 그러고 나서 물을 붓고 잠시 끓인 다음 라면을 넣고 조리한다. 마지막으로 계란 노른자를 올리고 라면이 다 완성되었다. 물이 조금 적은듯하지만 ㅎㅎ 원래는 노른자도 다 같이 넣어서 조리하지만 라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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