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가격리] 10일차, 독방에 갇힌 기분이란


[한국 자가격리] 10일차, 독방에 갇힌 기분이란

한국 자가격리 10일차 독방에 갇힌 기분이란 2021.02.20 오늘로서 자가격리 10일차, 두 자릿수가 넘어갔다. 유난히 밖으로 나가고 싶은 날, 감옥 독방에서 지내는 죄수들은 이런 느낌일까? 지금껏 세 번의 자가격리를 통해서 익숙해졌다고는 하지만 한 공간에 갇혀 있는 답답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2주간 지내는 것, 몇 번 해봤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이제 4일만 더 하면 사진처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점심을 차려 먹었다 메뉴는 된장찌개, 스팸 구이, 양파와 쌈장, 반찬 오랜만에 된장국을 해먹었는데 조리를 잘 못했는지 맛있지는 않았다. 오후에는 창업 지원서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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