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엔지니어 생활 및 일에 대해서 글을 올릴 예정

음향 엔지니어 생활에 대한 글을 예전부터 올리려고 했지만 항상 시간에 쫓기고 까먹다 보니까 생각했던 글들을 못 올리고 있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소스들은 많이 있는데 아직 글로 못 옮기고 있는,, 이런 글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공연장이나 콘서트에서 일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자세한 정보를 잘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음향을 하는 사람들 중 블로그를 하거나 유튜브 하는 분들도 극히 적은 것 같다 이미 현직에서 그만둔지 꽤 되었지만 머릿속에는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음향 엔지니어를 희망하거나 아니면 현직에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만 했던 것들을 이제부터라도 일주일에 한 개 정도? 올려보려고 한다. * 앞으로 올릴 음향 엔지니어 글의 소스들 - 공연 셋업 순서 - 사운드 체크 진행 - 락페스티벌 준비 및 진행 - 뮤직 페스티벌 - 내한 공연 셋업 아이돌 칠레 투어 콘서트 - 아이돌 해외 투어 콘서트 때 벌어진 일 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