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한 이유?


[디제잉]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한 이유?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한 이유?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평화롭고 안정적 "Peaceful" 저녁이 있는 삶과 주말 및 공휴일 휴식이 보장되는 외국계 회사 elcarito, 출처 Unsplash 사람들이 복지가 좋은 외국계를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긴 했었는데 직접 다녀 보니,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복지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잘 되어 있다 <첫번째 음향회사> 휴가 : 3일 공휴일 휴식 X, 주말 X, 거의 평일에 쉬고 친구랑 미리 잡기가 거의 불가능, 복지는 제로에 가까웠음 <두번째 음향회사> 휴가 : 일주일 공유일 휴식 X, 주말 X, 거의 평일에 쉼, 그나마 스케줄이 미리 나와서 조금 낫긴함, 음향계의 복지 천국이지만 일반 기업들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 이런 회사들만 다니다가 정시출근, 정시퇴근 하는 회사에 다니니까 안정적이고 저녁에 무엇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평화롭다 rpnickson, 출처 Unsplash 하지만 약간 뭐랄까? 본능을 채워...


#ddj400 #취미본능 #취미디제잉 #익스트림스포츠 #안정적인삶 #본능 #믹싱 #디제잉 #djing #취미음악 #복지천국 #외국계회사 #중소기업복지

원문링크 : [디제잉]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