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가격리] 11일차, 수염이 완전 산적처럼 되어 버렸다


[한국 자가격리] 11일차, 수염이 완전 산적처럼 되어 버렸다

한국 자가격리 11일차 산적 수염 2021.02.21 20살 넘어서부터 매일매일 면도를 해왔는데 자가격리를 할 때는 수염을 길러본다 맨 처음 자가격리를 할 때는 귀찮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수염을 길러 봤는데 산적같이 길러진 수염을 보면 자가격리의 시간이 느껴진다. 싱가포르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을 때 3일차 싱가포르 Covid 기간, 한 달 정도 길렀을 때 한 달 정도 수염을 길렀을 때는 특히 밥 먹을 때 많이 불편했었다. 국물을 먹을 때 수염에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조심조심해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 5년 전 분당에 살았을 때 3일 면도 안 하고 버스 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어느 외국인 할아버지가 한국인들을 이렇게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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