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주위염 (생인손) 치료기 5 - 뒤늦게 올리는 완치 후기


조갑주위염 (생인손) 치료기 5 - 뒤늦게 올리는 완치 후기

조갑주위염 (생인손) 치료기 5 6월 8일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쌤은 보호대를 빼고 일상생활을 한번 해보라고 하셨다. 아직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손을 쓰다가 더 덧나는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섰지만, 조심조심하면서 보호대를 벗고 생활해보기로 결정,, 6월 22일 2주 정도 일상생활을 했는데 손가락이 점점 나아지고 있었다. 거의 아문듯 보이는 상처 부위 새로 난 피부는 잘 아물었고 통증도 거의 없어졌다 완치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함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조갑주위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가?? 치료 완치! 7월 중순쯤에 손가락은 원래대로 다 나았고 현재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일생생활을 하고 있다. 보호대를 오래 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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