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에 놀러온 시골 멍멍이


농막에 놀러온 시골 멍멍이

집에서 제사를 끝내고 아빠 농막에 놀러갔는데 귀여운 멍멍이가 누워서 쉬고 있었다. 밭 주변을 막 돌아다니다가 옆 집 포도밭에 있는 그물에 목과 다리가 걸려있었다고,, 그래서 아빠가 그 밭 주인과 함께 걸려있던 그물에서 개를 구조를 하고 나니까 지쳤는지 우리 농막 그늘에 와서 누워서 쉬고 있었다고 했다. 한참을 걸려 있어서 지쳐있었던것 같아서 빵과 물을 줬는데 먹고 나서도 누워 있었고 그뒤에 육전도 줬는데 엄청 잘 먹었다. 육전을 먹고 힘이 났는지 나한테 와서 잠시동안 안기고 다시 밭으로 달려나감 고마움의 표시 였나? 짖지도 않고 아주 순한게 넘 귀여웠음 이리저리 빨빨 돌아다니는 멍뭉이 목줄이 있는것으로 봐선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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