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원 받는 방송국PD에서 부자가 된 사람 - 신사임당(주언규PD)


180만 원 받는 방송국PD에서 부자가 된 사람 - 신사임당(주언규PD)

방송국PD 라는 꿈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으나 현실의 벽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까지 갔던 신사임당 주언규PD. 오늘 그가 겪었던 일들,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과 생각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사임당 주언규PD의 과거 주언규 씨는 방송국PD라는 꿈을 가지고 단국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하고 그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경제 방송국PD로 입사를 하게 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그곳엔 꿈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열약한 근무환경이 그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월요일에 출근을 하면 퇴근하지 못하고 방송국에 남아 수요일에 퇴근하는 일이 잦았을 정도로 고생과 노력을 했지만 희생하는 것에 비해 급여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방송국PD로 하루 평균 12시간을 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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