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길냥이 애교


까칠한 길냥이 애교

사진은 이거 하나지만 이놈하고 참 인연이 좀 있어요^^추운 겨울 때 미니미니 한 아기였는데 제 가게 뒤에서엄마 찾는다고 저녁만 되면 매일 삐악삐악 울곤 했지요너무 귀엽고 한편으로는 추운 겨울에 태어나서 마음이좀 그렇네요 ㅜㅜ그래서 먹을 것을 주려고 해도 도망만 가고 오질 않아서 먹을 것을 앞에다 던져주고 멀리서 지켜보면 허겁지겁 잘 먹어요ㅎㅎ 내 눈치 보면서... 쩝그렇게 좀 지나니까 저랑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바로 앞에까지는 왔으나 그게 끝임 ㅎㅎ더 이상 진전이 없음ㅎㅎ그런 건가? 집사 같지 않은 집사야 먹을 것을 놓고저리 가거라~~걸리 적 거린다~~ 그런 건가? ㅜㅜ먹을 것을 앞에 두고 이놈이랑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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