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만난지81일차


고양이 만난지81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깽이들을 만난지 벌써81일차 되는 날이에요~벌써 새끼고양이들 털이 많이 가라 앉아서나름 성묘(?)와 같은 면모도 보여주고 있는데요.이전보다 더 많이 크고 그리고생각 외로 털에 윤기가 많이 흐르는 상태아닌가 아직 털이 삐죽삐죽한가?아직 머리가 작아서 전체적으로 작아보이지만벌써 길게 일어서면 무릎 높이보다약간 더 많이 늘어나는 크기에요.맨날 저기 올라가서 벽지 긁어대는 애들인지라저기 맨날 구멍 ㅠ벽이란 벽은 다 타고 다녀서남아나는 벽지가 없는 상황이에요ㅠ특히 옷장 뒤편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삼색이는 은근 얼굴에 점이 많은 편이고요.까망이도 입술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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