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시뷔페, 초밥 먹으러 달려간 쿠우쿠우 용인점


용인 스시뷔페, 초밥 먹으러 달려간 쿠우쿠우 용인점

용인 스시뷔페, 초밥 먹으러 달려간 쿠우쿠우 용인점 안녕하세요 ? 콩입니다 : D 초밥초밥 노래를 부르는 남편님을 위해 쿠우쿠우 용인점을 다녀왔답니다 맛있다고 평판이 자자한 쿠우쿠우 오픈한지는 조금 됐지만 이제서야 가봤네요 역북지구의 문제점은 곧 주차대란 쿠우쿠우 주차장은 엄두도 못 내고 결국 다른 곳에 주차해두고 걸어갔어요 쿠우쿠우 이용 금액 평일 런치는 17,900원 평일 디너는 21,9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23,900원 음식을 남기시는 분은 기부자 ! 자리에 앉자마자 사라지더니 간절하게 먹고 싶었다던 초밥을 챙겨 돌아온 남편 간장 보자마자 웃음 터지기 ㅋㅋㅋ 이 간장을 다 먹고 가겠다며 호언장담하더니 말도 없이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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