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에서 날림 세차하기


세차장에서 날림 세차하기

날림 세차하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셀프세차를 하고 왔으나 날림으로 대충대충 하고 왔습니다. 저녁 9시 넘어서 세차장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셀프세차는 사람들이 없을 때 가는 걸 추천합니다. 초저녁에 가게 된다면 세차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엄청 빨리빨리 해야 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별로입니다. 느긋하게 하시려면 조금 늦은 밤에 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그동안 세차를 안 했더니 차량 외부에 오염 부위가 많이 보입니다. 늦은 밤이라 피곤하기도 하고 물만 뿌리자는 심정으로 셀프세차장을 찾았네요. 오늘의 날림 세차 순서 1. 고압수 2. 세차장 거품 브러시로 휠, 타이어 청소 3. 스노우폼 (세차장..........

세차장에서 날림 세차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세차장에서 날림 세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