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네모식빵 출생부터 지금까지

왠지 지금 기회가 아니면 정리 하지 못할꺼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글을 적어보네요.지금하고 닮았나요? 아빠가 회식으로 홍어애탕을 먹고온날 양수가 터져 밤늦게 병원을 가고 다음날 아침 유도분만을 하다가 하늘을 보고 있어 자연분만 아닌 수술로 나왔습니다. 태명은 튼튼이였어요.조리원을 퇴소하고 날도 너무 덥고 신생아 태열이 올라와서 많이 걱정했죠. 무작정 에어콘을 틀수도 없고 아토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하루하루관리해줬죠. #신생아태열 #신생아여드름저땐 참 달력 열심히 넘겼는데 ㅋㅋ #스와들업조리원부터 예약한 사진을 찍습니다.50일 사진을 찍고 #네잎클로버스튜디오머리도 혼자 들고요 60일쯤 되에 머리도 조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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