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손질된 아귀 한마리무 콩나물 미나리다진마늘 액젓(혹은 국간장) 육수디포리5마리 멸치가루 무 파뿌리 없다면 고향의 맛 살짝...ㅋㅋㅋ 무랑 멸치 육수만 내도 맛있어요^^항상 지나가면서 도전욕을 올렸던 아귀 ㅋㅋㅋ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순살로 아기 이유식도 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귀탕을 해볼까 생각했습니다. 아귀탕 참 좋아 합니다 쐬주안주 ㅋㅋㅋㅋ 시장에 생선 사러오면 항상 여기 온답니다. 아귀는 쿨하게 탕탕탕 잘라 주십니다. 아귀입은 자르기 힘들다는 걸 들었거든요. 먼저 무 디포리 멸치가루 파뿌리 정도로 기번 육수를 뽑아주고요.으... 징그러워 저도 생선 만지는거 안 좋아합니다 ㅋㅋ씻기전에 애부터 찾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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