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청경채미음 우리꺼 소고기청경채볶음

와이프가 갑자기 오빠 이유식쫌 하랍니다....그래 내가 한번도 안하긴 했지.. 근데 왜 하필 청경채지... ㅋㅋㅋ 제일 손 많이 갑니다 ㅋㅋ 줄기는 섬유질이 많아서 안씁니다. 그래서 보통은 삼각형으로 잘라줍니다.청경채 40g 물 300g 쌀가루 24g 제조 업체마다 물양이 조금씩 다를수 있으니 사용법을 참고하세요.저 초록이 손잡이는 이유식 야채 전용칼 ㅎㅎ 하다가 미술혼을 불태워 봅니다.그렇게 함참을 미술혼을 불 태우고서야 40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거참 1그램은 모른척 합니다. 한봉지에 12그램 물 150그램 ×2 입니다데쳐서 맛있는 냄새가 나면 물기를 꼭꼭 짜서 믹서에 갈아줍니다. 그냥 갈면 잘 안갈리니 300그램에 들어갈 물을 쫌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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