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의 fm. 너무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옥길 더조은부동산)


전세계약의 fm. 너무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옥길 더조은부동산)

*이 글은 보상이나 댓가를 받고 쓰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이사에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김에 부동산 이야기도 해볼까 합니다.대학 때부터 원룸 고시원 월세 전세를 살면서 수많은 집주인을 만나 본거 같습니다. 이럴 땐 공인중개사 밖에 믿을 분이 없는데... 복비(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받으시면 나중에라도 방법을 알려줄 법 한데 나몰라라 하시더라고요.보증금 500만원을 다음 사람 들어올때 까지 못 받아 본 경우도 있고요(건물이 통째로 그 사람 꺼). 집주인 께서 본인은 우리집 문을 막 따고 들어 오셨다가 놀다가 가시면서. 니들 같은 놈들은 우리 원룸에 어울리지 않다고 나가라고 하시고요. 이 집 오..........

전세계약의 fm. 너무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옥길 더조은부동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세계약의 fm. 너무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옥길 더조은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