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백일, 돌까지 힘내서 달려 보자.


드디어 백일, 돌까지 힘내서 달려 보자.

남의 군 생활과 남의 육아만 시간이 잘 간다고 한다.나도 그럴까.어느덧 백일이다.먼 훗 날 이 글을 보며 '참, 그때는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금방이었어'라고 생각할 수 있길.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맨날 형한테 물려서 안타까운 막내.얼른 커서 형아 때려 버려.ㅋㅋ코로나의 영향도 있고 셋째이기도 해서 간단하게 집에서 백일상을 차려 포토존을 만들었다.괜히 한번 서 본다.아작이 사준 잠옷....(아낙의 미적 감각은 지구인의 시선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친동생의 백일 잔치 사진.(음식 스케일에 입을 쩍 벌리며 놀라고 있다. 이 아이는 커서 자이언트가 되었다.)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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