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 계속 우는 아드님


병원 / 계속 우는 아드님

오늘은 병원가는 날올해는 밀린병원을 잘가야지마음 먹음일단 피부과, 그리고 이제 2010년도에 라식했던눈도 영 이상해서 안과도 갔다.피부과는 첫째 낳고부터 난리인터라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다안가다해서인지만성이 된듯하다너무 가다안가다 한게 죄송스러워서원장님께 진료봄 ...생전 처음 다리에 주사맞았었다...(다리살 뜯기는줄..)오늘 긁었냐고 물으시길래덜긁었다고 좋아진거 같다고 말했는데더 좋아져야 한다고, 뭘 안긁었냐고... 또 오늘도 다리에 주사맞고 약타고안과를 갔다..다음주도 도장찍으러 가야지 ..안과는 눈에 모래낀듯한 느낌이랑 시력이 안좋아진거같아서 갔는데다행스럽게(?) 시력은 괜찮고 안구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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