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


왜 사는가?

오늘의 푸른 독일하늘 가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왜 사는가? "먹기위해서?" "이미 태어났으니?" "더 좋은 삶을 위해서?" "아까워서?" 정말 이렇게 생각하면 끊도 없이 들어가게 된다.. 가끔은 정말 왜 사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부정적으로 가게 되면서도 긍정적으로 빠지는 내 자신이 좋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나는 왜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보면 항상 마무리는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원하는 거 하면서 살자!!" 라고 생각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건 무엇인가??? "여행하면서 살기?" "YES" 대학교를 졸업하고 다들 가는 방향이 아닌 좀 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서 떠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나는 지금 2년정도 계속 여행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다!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정말 매력이 넘쳐나는 선택이었다. "돈에 휘둘리지 않기?" "음...노력하고 있음.." 엄...일단은 나라를 이동해서 그런지 새로운 직장에 모든 것이 바껴서 ...



원문링크 : 왜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