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빙판길엔 미쉐린 CC, 크로스 클라이밋 올웨더 타이어. 4만km 주행 느낌


눈길, 빙판길엔 미쉐린 CC, 크로스 클라이밋 올웨더 타이어. 4만km 주행 느낌

미쉐린 크로스 클라이밋, 일명 CC 타이어를 바꾼고 4번째 겨울을 맞이했다.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출근길은 역시나 빙판길. 작년, 재작년엔 밤새 눈이 와도 아침 출근길이 이정돈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유독 제설이 안 되는 느낌이다. 아무튼, 지난번 눈 내린 출근길에 미끄덩 한 경험이 있어 미쉐린 CC 플러스가 장착된 작은차로 출근! 미쉐린 CC 시리즈는 19년도쯤 CC 플러스 모델과 SUV 모델이 국내에 들어왔고 최근에 CC2가 나오면서 승용차, SUV 라인이 하나도 합쳐졌다. CC2는 미국 버전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작대비 조용해지고 트레드웨어는 살짝 늘어난데다 눈길 그립 등 타이어 성능은 전작 이상으로 유럽 버전이 아쉬울께 없는 제품. 다만, SUV까지 커버하는 다양한 사이즈가 있는데 국내엔 일부 사이즈만 들어오는데다 들어오면 금방 품절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도 있다. 벌써 4만킬로째 타고 있는 CC 플러스,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 플러스가 국내서 인기가 끄는 부분은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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