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려 했다..." 이재명 흉기로 찌른 피의자 '살인미수' 혐의 적용, 정치 유튜버 "한동훈 지지율 오른 뒤... 피습" 음모론 퍼트려... [ 온라인 커뮤니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의 피의자는 충남 거주 1957년생 김모 씨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김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며, 김 씨는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길이 18cm, 날 길이 13cm로, 김 씨는 이를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이재명 대표에게 사인을 요구하며 접근한 후 흉기로 이 대표의 목 부위를 찔렀으며, 이 대표는 헬기를 통해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cm 크기의 열상을 입었고, 경정맥 손상이 의심된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김 씨의 민주당 당원 여부와 직업 등을 확인 중이며, 특별한 범죄 전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경찰청은 69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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