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연산할머니순대"에서 순대국밥을 먹다.


100년 전통의 "연산할머니순대"에서 순대국밥을 먹다.

2달 전에 발치하고 임플란트 기초공사를 하였던 치아의 본을 뜨는 날이다. 오전 9시 넘어서 병원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환자분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나도 순서를 따라 기다린 후에 임플란트 본을 떳다. 병원에서의 진료를 마치니 10시 정도가 되었다. 아내와 나는 이른 시간이지만 점심을 먹기로 하고 생방송 투데이, 6시 내 고향 등등 방송에 출연한 "원조 연산 할머니 순대"를 네비에서 검색한 후에 출발하였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 가까이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맛좋은 식사를 기대하면서 식당으로 들어간다. ️ 식당밉구에 붙여져 있는 방송된 안내판 ️ 실내로 들어가니 아직 점심 시간이 안 되어서 그런지 4~5명만이 식사를 하고 있다. ️ 반찬은 셀프 라는 안내문 ️ 우리 부부도 메뉴판을 보며 각자 순대국밥(8,000원) 주문한다. ️ 연산할머니순대 메뉴판️ 곧 바로 기본 반찬인 깍두기, 마늘과 고추가 섞인 반찬, 새우젖이 정갈하게 차려지고, 주문한 순대국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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