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 능제 저수지 수변로에서 만난 계요등, 어리연


만경 능제 저수지 수변로에서 만난 계요등, 어리연

2022년 07월 23일(토) 김제 만경 능제 저수지 산책로에서 만난 "계요등"과 "어리연"을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계요등 만경 능제 저수지 수변로 한곳에서 아주 작은 꽃을 피우고 있는 계요등을 만났다. 계요등은 꼭두서니과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개화시기는 7~8월 흰색 꽃이 여러 개 모여 피며,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계요등은 산기슭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꽃말은 "지혜로움, 오해를 풀다"이다. ️ "계각등, 계뇨등, 계시등, 구렁내덩굴, 우피동, 파동"이라고도 불리는 "계요등" 관상용으로 이용되는 "계요등" ️ 한방과 민간에서 거담제, 거풍제, 신장염, 이질 등에 약용하는 "계요등" 식물체에 접촉하면 암모니아 같은 구린내가 나는 "계요등" c c 어리연 만경 능제 저수지 반환점에서 조금 지난 곳의 저수지 수면에서 작아도 너무 작은 흰색 꽃을 피우고 있는 어리연을 만났다. 어리연은 조름나물과 여러해살이풀로서 개화시기는 7~8월경 백색 바탕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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