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09월 06일(화)로서 지난주에 있었던 삼척의 두타산 등산 중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자 한다. 등산 후유증이 남이 있어서 이제야 돌아볼 수 있었다. 삼척의 댓재 2022년 9월 1일(목) 두타산 등산을 위하여 들머리인 삼척의 댓재에 주차를 한 후에 10:00시 두타산을 향한다. 두타산 정상 두타산 정상에 도착하니 오후 2: 47분으로 생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휴식을 취한 후에 우리는 동해의 무릉 계곡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백곰 바위 거친 등산로를 따라 하산을 하는데, 백곰 바위에 도착하니 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한 18:40분이다. 초행길이다 보니 등산로의 상태를 잘 모르고, 이정표를 따라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다. 무릉 계곡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휴대폰 배터리도 40%도 남지 않았기에 더욱 걱정이 되었다. ️ 어두워지고 있는 풍경 어두워진 다리 119 구조를 요청하다. 산성길 갈림길에 도착하였는데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119
#구급대원
#동해소방서
#두타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삼척의 두타산 등산을 하다가 119의 도움을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