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딸랑 요거 사업계획서 작성 주간 입니다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작된것이야 한달 전부겠지만,... 제가 아이템을 아직도 못 찾다가 하루 전날이 되어서야 아이템을 확정했습니다. 하루만에 콩 볶듯이 사업계획서 작성하고 있네요...정부지원사업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오늘도 사무실은 못 나가고 집에서 버닝합니다. 저는 집에 모든 데이터가 다 있어서 순간적으로 일하기에는 사무실보다는 집이 더 좋은것 같아요 기업이 자체적으로 하는 아이템을 제외하고 새로운 분야나 개발비가 많이 들어간 BM에 대해서는 정부지원사업이 엄청난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다음주까지 해서....청년창업상관학교 마감이 하나 있죠 다들 분발하고 계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연달아서 예창부터 초창 그리고 각 정부부처에서 시작된 사업과 디딤돌 사업 등등등등등.................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스타라든지 광고 같은것을 보면 이름만 빌려주면 무조건 사업 선정이 된다고 광고하던데..허허.. 하고 싶은것도 없는데 무슨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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