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라면포트 하나 있다면, 설겆이가 줄어든다

단미에서 판매하는 라면포트입니다. 하하하 저 이거이거 가지고 싶었어요..!! 멀티쿠커라고는 하지만 라면 끊여 먹을때 주로 사용하는 제품군이 되겠죠 극한으로 전기주전자포트에 라면 끊여 먹던 시기도 있었는데 흐흐흐 이제는 입구가 큰 라면 1개가 한방에 들어가는 라면포트가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소형가전을 판매하는 단미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기가 있는 곳 어디라면 조리와 그릇역할까지 모두 가능한 제품군이 되겠습니다. 라면 2개 들어갑니다. 이게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죠 마치 냄비처럼 사용할 수 있고, 부담 없는 크기와 간편한 사용성이 장점입니다. 온도는 2단계 조절이지만,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빠르게빠르게.. 참고로 계란을 삶거나 하는 찜기 기능악세사리를 이용할때만 강/약 조절이 필요로 합니다. 들고다니기 편리하도록 1개의 조리기구에서 모든것이 가능 합니다. 조리---->먹고----->설겆이~~~~~~~~~~끝 휴대용전기포트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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