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빴던 하루 > . <


오늘은 바빴던 하루 > . <

안녕하세요. 축복의말을 나누고싶은 놀자입니다 : )놀자는 아침부터 아들과 생활계획표를 짜기로하였는데연필깍이가 말썽을 부려서.. 고쳐보려다가 실패하고 ㅋㅋ쿨하게 밥먹으러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모락모락~ 스팸썰고 양파볶아서 김치랑 쓱쓱~치즈가 조금 남았기랠 넣어서 맛나게 냠냠 먹었네요.아들은 오늘은 치즈가 없는게 더 좋은날이라고 합니다.이미 넣어서.. 안된다고 했어요 으흐~!아들의 생활계획표를 봤더니 모두 자유시간입니다.좋겠다~ 자유를 즐겨라 /ㅅ/5월1일도 학교재량휴업이더라구요. 온라인수업도 빠이빠이겠지요?간만에 인형도 만들었네요.정말 오랫만에 코바늘을 잡은듯합니다.라나돌스님의 인형을 만들었는데.. 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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